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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에는 당이 섞여 있는 데 이것을 우리는 혈당이라 하고, 당뇨병은 이 혈당이 너무 많이 넘쳐서 소변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보통 건강한 사람은 포도당이 오줌 속에 배설되는 일이 거의 없다. 당뇨병 환자는 식사를 통하여 섭취된 당분(포도당)이 간장이나 근육 또는 지방세포 등에 적절히 저장되지 못하고 혈액 중에 축적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정상인 보다 훨씬 높은 혈당을 유지하므로, 과다한 양의 혈당이 신사구체를 손상시켜 당분이 그대로 통과하여 오줌으로 배설되는 것이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비정상적인 기아 상태에 있게 된다. 아무리 많은 양의 식사를 하여도 충분한 영양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인슐린은 몸속의 영양소가 원활히 대사되는데 필요한 호르몬이기 때문에 이 호르몬이 부적하면 모처럼 섭취한 영양소가 원활하게 이용되지 못한다. 이로 인해 혈당이 높아져서 뇨로 배설이 되든가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혹은 중성 지방으로 되어 늘어납니다. 또 유전적 요인도 있는데 발병에는 발병인자가 관계되어 있다.

발병소질이 있는 사람에게 발병인자의 예고가 생기는 시기는 30세 이후의 뚱뚱한 사람에게 많으며 그밖에 세균의 감염이 있었다든가 임신했든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았을 경우 등에서도 발병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것을 발병인자라고 하 고 소질을 갖고 있어도 발병인자가 발동하지 않으면 당뇨병엔 쉽게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