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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식사,수면,자신에 대한 느낌, 사물에 대한 생각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이나 개인적인 나약함이 아니며,자신의 의지로 좋아지는 상태가 아닙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가 좋아지게 할 수 없습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은 몇 주, 몇 달 혹은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80% 이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① 주요 우울증
심한 우울증으로서 업무 수행 능력, 수면, 식사나 한때 즐거웠던 활동을 저해하는 여러 증상 의 복합체 입니다.(④ 우울증 참조) 이러한 우울증의 심한 상태는 일생동안 한두 번 혹은 여러 번 나타날 수 있습니다.

② 기분부전장애(우울 신경증)
가벼운 우울증으로서 치명적이진 않지만 완전한 기능을 못하게 하고 기분 좋지 않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됩니다. 기분부전장애 환자는 간혹 주요 우울증의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③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은 생물학적 취약성을 시사하는 가족력이 있을 경우 발병위험성이 있습니다. 이 위험성은 조울증인 경우 더 높습니다. 그러나 유전적 취약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모두 발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확한 부가요소인 환경적인 스트레스나 다른 정신사회적 요인이 우울증의 발병에 관련됩니다.

주요 우울증은 어떤 가계에서는 세대를 거치면서 유전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가족력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 병의 유무에 무관하게 우울증을 앓는 사람은 뇌의 어떤 신경화학 물질의 과소 혹은 과다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심리적 요인 또한 우울증에 대한 취약성에 한 역할을 합니다. 낮은 자존심이나 지속적으로 자신이나 세상에 대해 허무감을 갖는 사람, 혹은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우울증에 잘 걸리게 됩니다. 심각한 상실, 만성질환 대인관계의 어려움, 경제적 문제 혹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좋지 않은 변화가 역시 우울증을 유발합니다. 결국 생물학적, 심리적, 환경적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우울증의 유발에 관련됩니다.

④ 우울증
---- 계속되는 우울, 불안, 혹은 공허감
---- 절망적인 느낌, 염세적 사고
---- 죄책감, 무가치 혹은 무기력감
---- 성생활을 포함하여 한때 즐거웠던 일이나 취미생활에서의 의욕 및 흥미상실
---- 불면, 아침에 일찍 깨거나 과다한 수면
---- 식욕감소나 체중감소, 과식이나 체중증가
---- 힘이 없고 피로하며 몸이 쳐지는 기분
----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기도
---- 초조감, 쉽게 짜증이 남
----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려움
---- 두통, 소화기장애 또는 만성 통증 등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고 계속되는 신체증상